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1인 인디밴드 '지미 스트레인' 4집 발매…60곡 수록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1인 인디밴드 지미 스트레인이 정규 4집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을 발표했다.

밴드 이름과 동명의 타이틀을 붙인 이번 정규 4집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은 피아노 2중주 연주곡들로 이뤄진 소품집이며 '파트 2'는 영어로 가사를 쓴 포크와 소프트 록 노래들이 담겼다.

'파트 3'에는 전자악기 사운드가 들어간 빠른 템포의 곡이, '파트 4'와 '파트 5'에는 록과 헤비메탈 곡들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무려 60곡의 신곡이 수록됐으며, 총 4시간 길이의 초대형 음반이다. 앨범 제작에도 5년이 걸렸다.

서울 출생인 지미 스트레인은 학창 시절 독학으로 기타를 배우고 작곡을 하며 음악가로서 꿈을 키웠다.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으나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중퇴했다.

지난 2008년 첫 정규 앨범 '이모션 프리퀀시'(Emotion Frequency)를 발표하며 1인 밴드로 데뷔했다. 이후 작사, 작곡, 보컬,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에 이르는 음반 제작의 전 단계를 모두 혼자 해내며 음반을 발표하고 있다.

또 1인 밴드의 이름인 '지미 스트레인'에는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 대한 존경의 뜻이 담겼다.

대중음악평론가 한동윤은 19일 이번 앨범에 대해 "피아노 연주곡부터 포크, 한국적 정취를 발산하는 성인가요, 일렉트로니카, 록,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양식을 소화해내 놀라움을 안긴다"며 "자본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의연한 예술가의 면모도 확인하게 된다"고 평했다.

제작사 이모션 인 모션 측은 이번 음반의 디지털 음원 유통은 당분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음반은 지미 스트레인의 홈페이지(http://www.jimmystrain.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19 08:3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