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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SW 유지·보수 '리미니 스트리트' 국내 진출

세쓰 레빈 CEO 방한…"한국, 기회가 많은 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유지·보수하는 기업인 '리미니 스트리트'가 한국 사무소를 설립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세쓰 레빈(Seth Ravin) 대표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하고 25개 기업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세쓰 레빈 대표는 "한국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약 17억3천600만 달러(1조9천500억 원)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기회가 많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라클과 SAP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값비싼 지원 체계보다 훨씬 신속하고 가치 중심적인 운영 지원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오라클이나 SAP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쓰는 기업에 유지나 보수 서비스를 따로 제공한다. 각각 전담 지원 엔지니어를 배치해 맞춤화된 시스템도 돕는다.

특히 회사 측은 NCH 코퍼레이션(NCH Corporation) 등 기업 고객 사례를 언급하며 인력 절감 비용과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의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지난 8월 김상열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회사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인 엔지니어를 채용했으며 고객층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세쓰 래빈(Seth Ravin) 리미니 스트리트 CEO [리미니 스트리트 제공=연합뉴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20 14: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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