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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셔틀열차는 자충수…광주역·철길 시민환원해야"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역·철길 시민환원 대책위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과 광주역 부지와 철길의 시민 공간 활용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국토교통부가 10월 중순에 발표할 철도운행계획에도 KTX가 광주역에 진입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 운행은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 셔틀열차 운행 비용 광주시 부담 ▲ 차량정체, 철길 주변 시민 고충 과중 ▲ 환승 불가 열차 운임 2천600원 등을 이유로 들어 예산 낭비의 우려가 깊은 자충수라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늦기 전에 철길 주변의 상인·주민, 광주 시민이 동의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광주역 부지와 철길의 시민 환원을 촉구했다.

대책위원들은 "광주역과 철길로 막혔던 도로를 개설하고, 광주역 부지에 행정복합타운과 문화·체육 복합시설을 건설해야한다"며 "철길을 따라 푸른길을 조성해 광주의 발전 축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광주역·철길 시민환원 대책위는 더는 광주시의 대책 수립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나서 주민들 의견 수렴을 거쳐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26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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