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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며 현금인출…위드미, 캐시백서비스 시범운영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물건값을 결제하면서 현금도 인출할 수 있는 '캐시백 서비스'가 유통업계에 도입된다.

이마트위드미는 이달부터 일부 위드미 점포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캐시백 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3일 밝혔다.

캐시백 서비스는 고객이 체크카드나 현금IC카드로 편의점에서 상품을 사면서 카드와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면 위드미에서 2천원짜리 상품을 사면서 현금 2만원 인출을 요청할 경우 고객은 계산대에서 2만2천원과 인출 수수료를 합한 금액을 결제하고 현금 2만원을 받아갈 수 있다.

캐시백 서비스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다.

인출 수수료는 기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수수료(1천∼1천500원)보다 낮게 책정되며 1회 인출 금액은 1만원 단위, 하루 최대 인출 금액은 10만원이다.

신용카드의 경우 현금 출금 기능이 있는 카드로만 캐시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현금만 인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위드미는 우선 16개 점포에서 우리은행 인출 계좌와 연결된 카드를 대상으로 캐시백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대상 점포와 은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명규 이마트위드미 대표는 "현금지급기 운영사는 현금지급기 설치·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고 고객은 저렴한 수수료로 편의점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다"며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0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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