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광주시-중국 칭화대학, 12월 자동차 전문 포럼 개최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는 중국 칭화대학교와 함께 오는 12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칭화대학에서 주최한 세계명사초청 강연회에 윤장현 시장이 참석한 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칭화대에 제안해 이뤄졌다.

토론회 주제도 칭화대와 논의를 거쳐 광주시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를 주제로 정했다.

포럼은 세계 최고 석학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친환경 자동차의 현주소와 미래, 자동차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석학, 기술전문가 7명이 나와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고, 전기차 핵심부품·자율주행차 원천기술·상용화 기술의 공유 등 협력 방안도 살펴본다.

광주시는 포럼을 위해 지역 대학·부품업체·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광주칭화자동차포럼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광주과학기술원 문승현 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전남대·조선대·호남대·광주대 총장, 자동차부품연구원장, 광주전남연구원장, 그린카진흥원장, 부품산업육성협의체 회장 등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추진위원회에 소속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도 조직해 포럼 구성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이번 포럼이 지역 부품산업의 기술수준을 향상하고 다가올 미래형친환경자동차로의 급격한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돼 줄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13일 "그동안 많은 협의를 통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포럼에서 양국의 미래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지역 산업 기술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13 16:39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