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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종로구 일대 극장에 '연극폭탄'

서울연극협회, 국내외 작품 6편 소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다음달 종로구 일대 극장에서 국내에 연극 6편을 관람할 수 있는 '연극폭탄'이 떨어진다.

서울연극협회회는 다음달 17일부터 30일까지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CJ 아지트 대학로, 엘림홀에서 '2016 서울연극폭탄'(ST-BOMB)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연극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ST-BOMBS는 서울 중소극장 중심의 새로운 감각의 연극을 발굴하고 해외 우수한 작품을 초청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 기간에 중국의 '수생', 미국의 '벌크 오프', 일본의 '1969: 스페이스 오디세이', '불가리아의 '폭풍' 등 해외 작품 4편과 극단 루트21의 '스핀 싸이클', 극단 놀땅의 '오이디푸스-알려고 하는' 등 국내 작품 2편이 공연된다.

올해 선정된 국내 작품은 내년에 루마니아와 스웨덴에서의 공연이 확정돼 세부 내용이 논의 중이다.

서울연극연합은 내년부터 서울미래연극제의 수상작 2편을 국내 공연 작품으로 선정해 해외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정우 ST-BOMBS 예술감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ST-BOMBS에 연극의 본질인 배우연기술과 연출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해외작품을 초청했다"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동유럽 국가의 작품이나 유능하지만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연출가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ST-BOMBS가 서울연극의 해외진출을 위한 프로젝트인 만큼 해외 작품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로 초청된 국가로 국내 작품을 진출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6 서울연극폭탄' 포스터
'2016 서울연극폭탄' 포스터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24 15: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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