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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린다'…6일 잠실서 서울중앙마라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일요일인 6일 오전 8시부터 잠실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6 중앙서울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올해 18회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메이저급 국제대회로, 시는 2009년부터 장애인 휠체어 풀코스를 신설해 휠체어 마라토너가 참가할 수 있게 후원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1만 7천여 명이 참가하며 국제육상경기연맹에서 인정한 '골드등급' 선수도 12명 포함됐다.

골드등급 선수는 최근 3년간 국제육상경기에서 2시간 10분 30초 이내의 기록을 보유하거나 국가대표로 올림픽 또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를 말한다.

가장 선두에서 출발하는 휠체어 부문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리는 것으로, 최상위권 선수들은 시속 30㎞까지 속도를 내 1시간 20분대에 풀코스를 완주한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가 공인한 우수 선수들도 참가한다. 1시간 20분대 기록을 가진 일본의 준 히로미치와 오스트리아의 갓프리드 퍼칠, 러시아의 알렉세이 부체노크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선 작년 대회에서 남자 부문 우승자인 홍석만 등 선수들이 참가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출발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일반 참가자 부문 '마스터스' 출발 신호를 알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 대회 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단계별로 차량이 통제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marathon.joi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코스 코스도
풀코스 코스도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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