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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국내 첫 설명회 23일 예술의전당서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유럽 최대 클래식 음악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설명회가 오는 23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4층 챔프홀에서 열린다고 문화예술기획사 WCN(대표 송효숙)이 21일 밝혔다.

잘츠부르크 전역에서 매년 7∼8월에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지휘자, 오케스트라, 연주자, 성악가들이 관현악, 오페라, 콘서트, 연극을 선보이는 종합예술제다. 축제 기간 300여 회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25만여 명의 음악애호가들이 몰려들 정도로 명성을 누리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설명회에는 헬가 라블-슈타들러 대표, 피아니스트인 마커스 힌터호이저 총 예술감독, 줄리아 뮬러 디렉터 등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축제의 역사·현황·위상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페스티벌에 단골로 출연해 온 세계적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가 마커스 힌터호이저의 반주로 슈베르트 가곡을 들려주는 무대도 마련된다.

페스티벌 관계자들은 설명회 후 예술의 전당 관계자 등 국내 음악계 인사들과의 교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WCN의 송 대표는 "영국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과 더불어 유럽의 3대 음악 페스티벌로 정상급 음악가들의 연주와 공연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한인 음악가들의 수준이 세계적임에도 페스티벌 출연이 거의 없어 이번 기회에 국내에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21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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