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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현대중 직원 등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2016 대한민국 인재상에 울산에서도 대학생 1명, 고교생 2명, 직장인 1명이 포함됐다.

대한민국 인재상 울산 수상자들
대한민국 인재상 울산 수상자들(울산=연합뉴스)2016 대한민국 인재상에 포함된 UNIST(울산과학기술원) 경영학부 3학년 김도경(왼쪽부터)씨, 울산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윤정윤양, 울산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원혁군, 현대중공업 용접연구실 김형준(29)씨.

주인공은 UNIST(울산과학기술원) 경영학부 3학년 김도경(24)씨, 울산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윤정윤양, 울산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원혁군, 현대중공업 용접연구실 김형준(29)씨 등이다.

UNIST 김도경씨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인 '페달링'을 지난해 9월 창업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강의를 최적의 비용으로 제공 중이다.

해외에서도 투자를 유치해 전국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외고 러시아어과에 재학 중인 윤정윤양은 전국 청소년 인문토론 모임인 '정세청세'의 울산 모임을 스스로 개설해 지역 청소년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전공을 살려 다문화가정을 위한 동화책 번역·제작 등에도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울산과학고 최원혁군은 대한민국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금상, LG생활과학아이디어공모전 금상 등 국내외 주요 발명대회에서 수상했다.

현대중공업 5급 기사 김형준씨는 지난해 지방기능경기대회 용접직종 심사장을, 올해는 출제위원을 모두 역대 최연소로 맡았다.

그는 국제핵열융합실험로 제작에 필요한 용접기술 개발, 차세대 LNG운반선 내부 화물창 용접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수상자에겐 300만원과 해외 연수, 콘퍼런스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24 12: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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