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가치공학 경진대회서 서울주택도시공사·LH 최우수상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국토교통부가 30일 밝혔다.

가치공학은 건축물을 기획·설계·건설·유지하는 데 드는 총비용인 '생애주기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건축물의 품질은 좋아지도록 설계·시공단계부터 대안을 찾는 기법을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토목·건축·플랜트 등 3가지 건설분야에서 가치공학 프로젝트를 발주한 기관과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설·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주택도시공사(건축분야)와 LH(토목분야)는 각각 '고덕강일2지구 아파트 건설공사 기본설계'와 '과천주암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공사'에 가치공학을 적용했다.

우수상은 부산교통공사·한국도로공사·한국수자원공사가 토목분야, 한국공항공사와 인천시가 건축분야, 남동발전이 플랜트분야에서 받았다.

경진대회 시상식은 12월 1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다.

시상식과 함께 가치공학 우수 연구논문 발표와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2006년부터 작년까지 10년간 국토부 산하 기관이 가치공학으로 절약한 공사비가 연평균 1조1천억원에 달한다"면서 "민간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jylee2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0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