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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력사용량 5년새 4% 감소…전국은 11%↑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하는 서울시의 전력사용량이 5년 사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30일 공개한 '2015 에너지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전력사용량은 4만5천381GWh로 2010년(4만7천295GWh)보다 4.0% 감소했다.

이는 전국의 전력사용량이 5년 전 43만4천160GWh에서 작년 48만3천655GWh로 11.4% 상승한 것과 대비되는 성과다.

서울 전력사용량은 2010∼2012년 4만7천GWh 수준을 오르내리다가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2013년 4만6천555GWh, 2014년 4만5천19GWh 등 4만5천GWh 대로 낮아졌다.

전국 전력사용량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10.9%에서 지난해 9.3%로 낮아졌다.

서울시가 설치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가구도 2010년 231가구에서 지난해 5천469가구로 23배 이상 늘어났다.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안전을 위한 송전선로 지중화율은 서울이 90.5%로 전국 평균(11.1%)보다 크게 높았다.

특히 종로·성동·동대문·중랑·성북·마포·동작·관악·중구 등 9개 구의 지중화율은 100%였다.

서울시 에너지 백서는 서울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env.seoul.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한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한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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