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10년간 풍수해로 해양수산시설 연평균 536억원 피해

태풍 피해만 329억원…어항·수산양식 등에 큰 영향

(세종=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최근 10년간 태풍·호우·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해양수산시설 피해 규모가 연평균 536억원으로 분석됐다고 해양수산부가 30일 밝혔다.

재해 유형별로는 태풍이 연평균 32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호우 68억원, 풍랑 65억원, 대설 49억원, 강풍 25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 중에는 어항이 193억원으로 피해 규모가 가장 컸으며 수산 증·양식 181억원, 항만 74억원, 어망어구 73억원, 선박 1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보면 선박·항만시설은 제주도, 어항시설은 신안군, 수산양식시설은 완도군, 어망어구는 태안군에서 각각 가장 큰 피해를 봤다.

이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여름철 태풍의 영향이 크고 서해안 일대는 겨울철 풍랑, 대설 등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라고 해수부는 전했다.

해수부는 이번 풍수해 피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양수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0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