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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예산안 6조3천억원 도의회 예결위 통과

창조센터 운영비, 관광·행사성 예산 다수 삭감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6조3천억원대 규모의 전남도 내년 예산안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3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지난 29일 내년 전남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일반회계 5조7천112억원, 특별회계 6천623억원 등 6조3735억원의 예산을 의결했다.

일반회계 항목별 예산 가운데 53건(64억원)이 삭감되고 14건(18억원)이 늘어났으며 특별회계에서는 삭감 항목 없이 10억원이 증액됐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비 10억원이 전액 삭감됐지만 상임위에서 함께 삭감됐던 창조경제혁신 펀드, 바이오화학 펀드 등 투입 예산 20억원은 부활했다.

정무특보 활동보상금은 요구액 1억4천400만원 중 3천600만원이 삭감됐다.

관광·행사성 예산도 다수 삭감됐다.

전남 관광 대상 운영·지원(1억400만원), 관광 동향분석(5천만원), 남도길 국제자전거 랠리(5천만원) 등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자랑스러운 전남 만들기 운동 지원(삭감액 1천만원), 자유수호사업 지원(1천200만원),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2천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지원(7천500만원), 2017년 통일 박람회 전남관 운영(1천만원), 전국 부동산 박람회 참석(2천800만원) 등 예산도 일부 또는 전액 삭감됐다.

반면 경로당 태양광 발전시설(증가액 2억2천500만원), 지방어항 보수보강 사업(6억원), 농산물 소형 저장고 설치(3억원) 등 예산은 증액됐다.

예산안은 다음 달 2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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