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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축산기술연구소 '애완용 돼지' 생산 추진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애완용 돼지와 장기이식 실험용 돼지 생산을 위한 연구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축산기술연구소는 내년 신규연구과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형질전환 기술을 이용한 애완용 돼지와 장기이식 실험용 미니돼지 생산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애완용 돼지 생산은 충남대 동물자원학부 김민규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일반 돼지는 200㎏ 이상 성장하고 미니돼지는 60∼70㎏이지만 축산기술연구소는 40㎏가량의 애완돼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이식 실험용 돼지는 인간 장기이식 연구를 위해 실험용 돼지가 대량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설정했다.

연구는 '이종 장기 급성 거부반응' 유발 유전자 조절 형질전환 세포를 난자에 삽입해 100∼200개의 복제 수정란을 만든 뒤 대리모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한우 유전능력 평가 체계 구축, 한우 불포화 지방산 향상 방안 연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애완용 돼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산업화 가능성도 커졌다"며 "이번 연구가 성공하면 농가 보급을 통해 신소득 축산 품목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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