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컵스 바에스, WBC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출전

하비에르 바에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비에르 바에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내야수 하비에르 바에스(24)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푸에르토리코 유니폼을 입고 뛴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바에스의 WBC 출전을 알렸다.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나 12살 때 미국 플로리다로 건너온 바에스는 WBC에서 오랜 친구이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격수인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키스톤 콤비'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푸에르토리코는 메이저리거 중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의 출전이 확정됐다.

컵스의 특급 유망주인 바에스는 올 시즌 14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에 14홈런 59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존 레스터와 함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공동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등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풀고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푸에르토리코는 멕시코, 베네수엘라, 이탈리아와 함께 D조에 속했다. D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내년 3월 10일부터 시작된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0:3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