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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구연 할머니 350명 수료식

(서울=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줄 '8기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수료식이 다음 달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최하는 이날 수료식에서는 모두 350여 명의 이야기 할머니가 배출된다.

이들 할머니는 지난 5월 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뒤 그간 옛날이야기 구연 등 2박 3일의 신규 교육과 총 6회의 월례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사이에 수료한 2천400여 명의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 내년에 전국 유치원 등에서 아이들에게 선현 미담과 전래 동화 등 옛날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수료식에 참여하는 박지윤(57·대구) 씨는 "어릴 때 할머니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꿈과 희망을 키웠던 기억이 난다"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줘 지혜와 용기, 포부를 갖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m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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