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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동개발사업 자료 엘시티 수사 검찰에 제출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가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에 용인중동도시개발사업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돼 결과가 주목된다.

전방위 로비 의혹 엘시티 이영복 구속
전방위 로비 의혹 엘시티 이영복 구속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66) 회장이 12일 부산지검을 나와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법원은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16.11.12
ccho@yna.co.kr

용인시는 지난 10일 기흥구 중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자료를 부산지검 특수부에 제출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30일 "검찰이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해와 중동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인·허가 자료를 인편으로 가져다주었다"면서 "문의사항이 있으면 전화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은 특별한 연락은 없다"고 말했다.

용인 중동도시개발사업은 기흥구 중동 650번지 일대 39만7천㎡ 부지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중동도시개발조합이 시행자,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2013년 3천3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완공했다.

검찰은 엘시티 비리사건의 핵심인 이영복(66·구속) 회장이 이 사업에도 개입해 각종 이권을 챙기고 허위 컨설팅 용역발주 등의 방법으로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에 관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회삿돈 705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지난 28일 1차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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