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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각하는 정원', 中 정부 품질관광서비스 인증 획득

▲ 1968년부터 제주 황무지를 개간해 조성된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은 지난 18일 중국 국가여유국(CNTA)이 시행하는 품질관광서비스 인증인 QSC(Quality Service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CNTA의 QSC 인증은 중국 관광청격인 국가여유국이 해외불공정 강제여행과 쇼핑관행으로부터 자국 관광객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2013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기업에 한해 수여하고 있다.

이번 '생각하는 정원'의 QSC 인증은 전 세계에서 11번째 인증이며 국내 관광명소로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한국민속촌에 이어 4번째로 획득한 사례다.

업체 측은 "이번 QSC인증을 획득한 데에는 휴식과 관광을 통해 중국인의 의지와 열정, 문화예술에 대한 생각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중국 정부의 교육적인 기대가 크게 작용했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인증을 받으면 품질관광서비스(QSC) 웹사이트 및 중국여행사협회 공식 웹사이트에 등재돼 중국의 해외여행자 및 해외여행사업을 운영하는 중국여행사와 오퍼레이터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되고, 중국출경여유핸드북에도 등재된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인 누구나 교감하고 소통하는 공간,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공간으로 여기는 정원이 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생각하는 정원'은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이어 방문해 개척정신과 철학을 나눈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중국 국영교과서 9학년 '역사와 사회'에 '개척진취, 견인불발, 자강불식'의 한국정신문화의 상징적인 곳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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