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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바이오텍, 전갈독 단백질 대량생산 성공

▲ ㈜넥스젠바이오텍(NEXGEN Biotechnologies, Inc.·대표이사 이선교)이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전갈독(Chlorotoxin) 단백질 대량생산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스젠바이오텍은 전갈독 단백질 대량 생산과 함께 기존의 고기능성 하이브리드 단백질 생산 기술을 접목해 '인간-전갈 이종 간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에도 성공했다.

업체 측은 "이번에 개발된 물질은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전갈클로로톡신, 인간티오레독신-전갈클로로톡신 등 2종으로, 피부세포 증식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개발된 하이브리드 단백질 2종은 국제화장품 원료집(Trade name: NEX-ECT, INCI name: sh-Oligopeptide-1 sr-Egyptian Scorpion Oligopeptide-1과 Trade name: NEX-TCT, INCI name: sh-Polypeptide-2 sr-Egyptian Scorpion Oligopeptide-1)에 등재됐으며, 국내 특허 등록(국내 특허 제10-1678393호)도 완료한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과도한 양의 생물 독은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적정량을 사용할 경우 봉독이나 보톡스처럼 인체에 유용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생물 독의 실용화는 산업적 생산성의 한계로 제한됐지만 이번에 자사가 거미독-보튤리늄톡신 하이브리드에 이어 전갈독 또한 유전공학적인 방법으로 대량생산에 성공하면서 상용화의 길을 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넥스젠바이오텍은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기업 선정 및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된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올해 해파리-인간 이종간 하이브리드 단백질 개발과 거미독 단백질의 대량 생산에 성공해 특허를 취득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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