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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멈춘다…공공운수노조 부분파업

민노총 총파업과 연대…운행률 53% 예상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민노총 공공운수 소속 전북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30일부터 부분파업을 예고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연합뉴스DB]
[연합뉴스DB]

민노총 전북지역버스지부는 전국적인 민주노총 총파업에 연대하는 의미로 이날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전북지역버스지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회차 투쟁 등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노조는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 이용률이 적은 오후부터 버스 회차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전주 하루 운행 버스 수 391대 중 53%가 오후부터 운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근로자 차별 정책 폐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버스지부 관계자는 "현 정권과 정권의 노동자 차별 정책에 문제가 크다는 인식이 확산해 파업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파업 기한은 논의를 통해 정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버스 파업에 따라 시민 불편을 예상해 버스정류장에 파업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전 홍보활동을 벌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파업이 오전 출근 시간이 지나 시작되고, 규모도 배차 조정을 해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파업에 대한 정보 등을 정류장에 게시하고 승객에게 알려 불편을 최소화 활 계획"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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