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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출 중소기업 26곳 원산지 관리능력 우수 판정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관세청은 국내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원산지 검증 사전확인 사업'을 벌인 결과 참여한 26개 중소기업 모두 관리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그간 참여 기업들을 찾아 수출물품에 대한 품목분류와 원재료의 제조공정, 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원산지관리시스템을 점검했다.

손성수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은 "앞으로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이 본격화하면 중국 당국의 원산지 검증 요청이 더해져 수출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면서 "원산지증명서 발급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증빙자료를 보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세청은 내년에도 원산지 검증 대응능력이 부족한 기업에 사전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지역의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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