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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명성 회복하자"…회계감사 앞당겨 추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통상 1월 중순에 시작되는 연말 회계감사를 앞당겨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회계법인의 3분기 분기보고서 의견거절 논란과 관련해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외부감사를 맡은 안진회계법인이 회사의 유동성이나 신용등급에 문제가 없음에도 감사의견 표명을 거절해 국내외 영업활동에 지장을 받았다"며 "세간의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회계감사를 앞당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진회계법인과 대우건설이 3분기 검토보고서를 놓고 이견을 보인 부분은 준공예정원가 추정과 관련된 자료다.

대우건설과 안진회계법인측은 평소 2~3개 현장에서 진행해온 해외 실사를 확대해 이번 감사에서는 이견이 있었던 대부분의 해외 현장에서 실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준공예정원가와 미청구공사 금액에 대한 검증을 통해 기말감사시 적정의견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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