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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조기퇴진 논의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계속"

"우상호·박지원과 만나 국정혼란 최소화 논의 필요성 공감대"
민주 "예산안 등 국회 처리 무제 논의하기 위한 회동"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30일 야(野) 3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 퇴진 로드맵'에 대한 여야 협상을 거부한 것과 관련, "원내대표 협상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및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야당 대표들의 결정 사항은 협상 거부로 됐지만 원내대표들은 국회의 중요 현안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회동을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탄핵 문제도 다루고, 대통령 퇴진 문제도 다룰 것"이라며 "여러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안은 국회에서 어차피 해답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원내대표들이 나서서 책임있는 논의를 벌이지 않을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야당 3당 대표가 임기단축 협상은 없다고 했다"면서 "이에 따라 이후의 정치협상은 이런 데 중점을 두는 게 아니라 예산안 등 국회에서 처리할 제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여야 원내대표 회동의 의제를 한정했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2: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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