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보령시 연말 온정의 나눔 손길 이어져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지난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0일 하루 동안 5개 단체가 희망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

흑포어린이집 오계자 원장과 지도교사, 원아 등 20명은 시청을 방문, 성금 50만원을 맡겼다. 이날 낸 성금은 지난 18일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린 '제16회 충남 수화경연대회'에서 받은 상금이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강순자 회장 등 7명이 200만원을, 대한한돈협회 보령시지부 장규성 지부장 등 4명은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500kg을,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 보령수협분회 김미경 회장 등 40여명도 김장김치 1천200포기를 250가구에 기탁했다.

한국중부발전 봉사단은 중부발전사택 복지관 옆 주차장에서 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다문화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1천100포기, 보령시에 900포기를 전달했다. 시는 8개 읍면동 경로당에 이를 나눠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정국이 혼란스럽고 경기 침체가 지속하고 있는 와중에도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여성단체협의회가 성금 200만원을 김동일 시장(사진 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32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