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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받아본 알바생 38%에 그쳐<알바천국 설문>

알바천국 주휴수당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

▲ 알바천국은 주휴수당에 대한 알바생과 고용주의 인식 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1주일의 기간 동안 총 1천302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이 중 알바생이 774명이었다.

주휴수당은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 일수를 개근하면 지급되는 유급휴일에 대한 수당으로 1주일 중 하루는 일하지 않아도 임금이 나오는 '주휴일'이며 이날 지급되는 임금이 '주휴수당'이다.

단, 일주일에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출근하기로 약속한 날 모두 출근한 주에만 지급된다.

설문조사에서 '주휴수당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란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9%가 '들어본 적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알바생(82.6%) 중 주휴수당을 안다는 비율이 고용주(75%)보다 7.6% 포인트 정도 높게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실제 주휴수당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알바생 응답자의 37.9%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라며 "이는 주휴수당을 아는 알바생 절반 이상은 정작 본인의 일터에서는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주휴수당 문화 정착 실패의 가장 큰 요인으로 '홍보활동 부족'을 꼽는다"라며 "앞서 소개한 알바천국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주휴수당 계산 방법이나 최대 3년의 주휴수당 소멸시효를 정확히 알고 있는 비율은 각각 18% 정도였고 '1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알바 포함)'라면 누구나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21%에 불과했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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