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더민주 대전시의원 "국정 역사교과서, 또 하나의 국정농단"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은 30일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해 '박정희를 위한 박근혜 교과서'로 규정하며 정부에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했다.

무엇이 달라졌나
무엇이 달라졌나(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김소강통합역사학원에서 김소강 EBS 프리미엄 강사가 현행 검정교과서와 전자책(e-Book) 형태로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의 달라진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2016.11.29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 일동(15명)은 이날 대전시청사 기자실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친일파 행적은 대폭 축소되고 박정희 정부 성과가 강조됐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는 헌법적 가치도 심하게 훼손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국가권력 사유화를 통한 또 하나의 국정 농단이라고 비판했다.

시의원들은 "국정교과서는 세계적으로 극소수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후진적 정책"이라며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폐기하고 국정화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31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