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보안 전문가 7명, '제2기 사이버 가디언스' 위촉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에 앞장서온 보안 전문가 7명을 '제2기 사이버 가디언스(Cyber Guardians)'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보안 전문가는 ▲ 해킹커뮤니티 연합회장 심준보(해커연합 HARU) ▲ 디지털 자료 분석 전문가 김진국(플레인비트) ▲ 데프콘(DEFCON) 등 다수의 해킹방어대회에서 1위에 오른 이종호(라온시큐어) ▲ 데프콘 본선 진출 4회의 성적을 올린 하동주(NSHC) ▲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전문가 문종현(이스트소프트)·최상명(하우리) ▲ 보안 진단 전문가 김경곤(고려대)이다.

이들은 뛰어난 해킹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제조사에 알리는 등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사이버 가디언스'로 위촉됐다.

인터넷진흥원은 이들과 함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등 정부 주요 사업에서 사이버 위협을 점검하고, 대회 공식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사이버 가디언스' 제도는 공익·학업 등의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화이트 해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해커들을 제도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보안전문가 7명을 제2기 사이버 가디언스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부터 문종현 부장(이스트소프트), 이종호 연구원(라온시큐어), 백기승 원장(한국인터넷진흥원), 김경곤 교수(고려대), 김진국 대표(플레인비트). 2016.11.30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21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