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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관광선 고래 발견율 13%…외지 관광객 증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올해 울산 앞바다 고래관광 성공 확률이 13%로 나타났다.

솟구치는 참돌고래
솟구치는 참돌고래(울산=연합뉴스) 지난 5월 28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고래바다여행선이 발견한 참돌고래들이 힘차게 유영하고 있다. 2016.5.28 [울산시 남구]
hkm@yna.co.kr

30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고래 관광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이 4월 2일 올해 첫 운항을 시작으로 총 154회 고래탐사에 나서 20회 고래를 발견, 13%의 발견율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147회 출항 중 21회 성공해 14.3%를, 세월호 참사 여파로 출항이 적었던 2014년에는 87회 중 12번 성공해 13.8%를 각각 기록했다.

2015년에는 143회 출항해 22회 성공, 발견율이 12%까지 떨어졌다.

고래바다여행선은 4∼5월 16.7%의 발견율(42회 중 7회 발견)을 보여 평년을 웃도는 성적이 기대됐으나, 여름과 가을에 고래 발견이 다소 부진했다.

여행선은 올해 고래탐사를 비롯해 디너크루즈(해안 야경을 구경하며 뷔페 식사를 즐기는 상품) 23회 등 총 182회 운항에 나섰으며, 3만2천328명이 승선했다.

전체 승선객 중 다른 지역 방문객 비율이 지난해 38%에서 올해 42%로 4%포인트 증가했다고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문화마을 등 기존 인프라를 비롯해 현재 준비 중인 퇴역 울산함 전시, 5D 영상관, 모노레일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외지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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