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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에 임시이사 9명 선임…학내분규 정상화 '첫발'

(원주=연합뉴스) 류일형·이재현 기자 = 장기 학내분규를 겪는 상지대에 임시이사 9명이 선임됐다.

이로써 장기간의 학내분규로 몸살을 앓던 상지대가 정상화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28일 제128차 정기 회의를 열고 '학교 법인 상지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모 씨 등 9명을 임기 6개월의 임시 이사로 선임한다는 내용이 의결에 포함됐다.

교육부는 임시이사 9명에 대한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조만간 상지학원(상지대)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 원칙적으로 임시이사 임기 안에 상지대를 정상화하기로 했다.

개방이사 선임과 관련한 쟁점은 법률특위에 회부해 논의하기로 했다.

사분위 관계자는 "이사 부존재 상태인 상지대에 임시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상지대 교수협의회는 "구재단 이사진이 물러나고 임시이사가 선임됨으로써 정상화의 첫걸음을 뗐다"며 "장기간 학내분규로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라고 밝혔다.

 상지대 정상화 총궐기대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상지대 정상화 총궐기대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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