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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서도록 광주시가 돕는다' 청년정책 눈길

내년 창업펀드 100억 조성 등 청년창업 지원 본격화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가 추진하는 청년창업 자금 지원과 예비창업가 발굴 등 각종 청년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역 청년에게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해 400여개의 예비창업가를 발굴·지원했다.

그동안 청년창업 지원이 자금 지원에 그쳤다면 올해부터는 오픈 공간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후속 지원 등으로 확장했다.

또 신생 기업 지원을 위해 (사)한국엔젤투자협회와 청년창업기업 자금조달·투자 유치에도 나섰다.

창업 유관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 20개 기관으로 '광주청년창업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창업 관련 공동사업도 발굴했다.

매월 청년창업포럼을 열어 창업자·창업전문가·투자자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최신 창업 트렌드와 창업 관련 정보 등도 공유하도록 했다.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 광주이노비즈센터,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 등을 축으로 한 창업벨트도 마련했다.

특히 창업 후에도 마케팅·인증·특허·시험분석 등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창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광주시는 창업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청년창업 특례보증으로 자금난을 덜어주고 있다.

시비 20억원을 출연해 광주신용보증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낮은 이율로 자금을 지원한다.

좋은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들도 투자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청년 창업을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 청년창업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100억원 규모의 광주청년창업펀드도 조성해 청년창업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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