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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비 7억원 확보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교부세 7억원을 국민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AI 차단방역에 필요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비와 철새도래지 및 가금류 밀집단지 소독을 위한 소독약품 구매 등에 사용된다.

AI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AI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주 거점소독시설 25곳과 이동통제초소 4곳을 설치하고 군산 금강하굿둑, 김제 만경강, 고창 동림저수지 등 철새도래지 인근의 가금류 사육농가의 소독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 21일 김제의 한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1만6천700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했다.

전북도는 "AI가 다른 시·도에서 잇달아 발생하는 만큼 이들 지역의 방문을 금지하고 농가에 출입하는 사람이나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AI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1588-4060)해 달라고 당부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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