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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전문가, 영동서 와인농가에 양조기술 전수

4일 동안 와이너리 농민 워크숍, 현장 컨설팅 나서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지역 농민들이 이탈리아 와인 전문가로부터 양조기술을 전수받는다.

양조기술 교육하는 벨로소 교수
양조기술 교육하는 벨로소 교수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탈리아 피사르 소믈리에협회 벨로소 교수가 영동을 방문해 와이너리 운영 농민들에게 양조·숙성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벨로소 교수는 29∼30일 U1대학교에서 '양조기술과 고급형 와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 데 이어 주변 와이너리를 직접 찾아다니며 운영실태와 개선사항 등을 점검한다.

군은 2년 전부터 와인 선진국 전문가를 초청해 양조기술을 농민들에게 전수시키고 있다.

2014년은 프랑스, 지난해는 미국 대학교수가 초청됐다.

군 관계자는 "와인 선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우리 지역 와인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3대 포도 산지 중 한 곳인 영동에는 전국 포도밭의 12%에 해당하는 1천553㏊의 포도밭이 있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된 뒤 농가형 와이너리 육성에 나서 현재 42곳이 운영되고 있다.

해마다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와인축제를 여는 등 와인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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