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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남해 AI 차단방역 '구슬땀'

(거창·남해=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거창군과 남해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0일 이들 군에 따르면 거창의 경우 모든 읍·면과 가축위생담당 직원 등 가금농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철새 도래지 출입금지 안내 현수막. [남해군 제공=연합뉴스]
철새 도래지 출입금지 안내 현수막. [남해군 제공=연합뉴스]

지난 25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앞마당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24시간 운영에 들어가는 등 AI 차단방역에 애쓰고 있다.

또 최근 가금농가 차단방역을 위한 소독약품 2종 공급을 완료했다.

가금사육농가 24곳에는 소독용 생석회 1천50포를 지급했다.

전통시장, 가든형식당 등은 가금류 유통을 금지했다.

거창군에서는 70호의 사육농가에서 193만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 중이다.

남해군은 24시간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철새 도래지 집중 예찰과 소독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AI 경계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가급적 철새 도래지 접근을 자제하고 야생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농가도 야생조류가 축사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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