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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심곡항 '바다부채길' 유료화…성인 3천원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최근 개통한 국내 최장거리 해안단구(천연기념물 제437호) 탐방로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유료화를 추진한다.

'동해 탄생의 비밀'…강릉 해안단구 탐방로[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 탄생의 비밀'…강릉 해안단구 탐방로[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는 최근 2016년 하반기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바다부채길 관람료 안건을 심의했다.

정동진∼심곡항 해안단구 2.86㎞를 잇는 바다부채길은 지난 10월 개통 후 한 달여 동안 25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무료로 개방·운영 중이다.

시는 성인 3천 원, 청소년·군인 2천500원, 어린이 2천 원의 관람료를 받을 계획이다.

30인 이상 동시에 관람하는 단체에는 각 500원, 강릉시민에게는 각 1천 원이 감면된다.

또 6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장애인증명소지자에게는 관람료를 면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관람료는 입법예고 후 강릉시의회에서 다시 한 번 심사 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확정된다"라고 말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번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그동안 타 청소년 수련시설 사용료보다 매우 저렴해 경영난을 겪는 강릉시 청소년 수련시설 중 해양수련원의 사용료도 조정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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