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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재독 호르니스트 김재형 초청 무대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독일에서 활동 중인 호른 연주가 김재형(28)의 초청 무대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東京) 신주쿠(新宿) 소재 돌체 홀에서 마련된다.

독일 뒤셀도르프음대, 베를린종합예술대, 뮌헨음대 등에서 수학한 김재형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베를린콘서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만하임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수석으로 연주했으며 솔리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에 참석했던 일본 군마현 오케스트라 수석 호르니스트 하마지카나메씨가 현장에서 김재형의 연주를 듣고 초청하면서 이번 도쿄 공연이 이뤄지게 됐다. 김재형은 이 콩쿠르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김재형은 도쿄 공연에서 핀란드 출신 작곡가 에사 페카 살로넨의 작품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하마지 카나메(호른), 엔도 나오코(피아노) 등과 협연 무대도 선보인다.

김재형은 금호 영재와 금호 영아티스트에 선발됐으며 신수정 장학금을 받았다. 국제적 권위가 있는 ARD 뮌헨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목관 5중주 준결승에 오른 바 있다.

호르니스트 김재형
호르니스트 김재형 [사진제공 김재형 씨]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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