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42년 된 구미대교 보강…130억원 들여 통과하중 강화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구미대교 보수·보강에 나선다.

구미대교
구미대교낙동강을 잇는 구미대교. 바로 앞의 일부만 보이는 다리는 산호대교이고, 멀리 구미대교의 전체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자료사진]

시는 내년부터 2년간 130억원을 들여 국가산업1단지(공단동)∼국가산업2·3단지(임수동) 간 구미대교를 보수한다고 30일 밝혔다.

42년 전 준공한 왕복 4차로 구미대교는 2013년 정밀안전진단에서 5단계 중 중간인 C등급을 받았다.

C등급은 주요 부재에 경미한 결함이나 보조 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있어 보수가 필요하다는 수준이다.

시는 32.4t의 통과하중을 43.2t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구미대교의 하루 교통량은 6만7천여 대에 달한다.

구미시는 이번 보수 공사로 교량의 안전성이 높아져 기업체 물류이동 및 시민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6:15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