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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 명인 2일 과천서 무료공연

(과천=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 명인이 내달 2일 저녁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천년의 꿈 줄광대의 화려한 비상'을 주제로 공연한다.

줄타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이며, 김 명인은 줄타기 경력이 40년에 이른다.

이번 공연은 전통줄타기 '판줄'의 맥을 이으려는 줄광대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30일 "줄광대의 어릴 적 학습 과정, 청년 줄광대의 열정과 시련, 성인이 되어 전통줄타기인 판줄의 전승과 새로운 줄판을 위한 고뇌를 현대적 감각으로 구성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줄광대의 어릴 적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줄타기보존회에서 줄타기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출연한다.

전석 무료관람으로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1시간 10분 내외이다.

공연 관련 정보는 줄타기보존회 사무국(☎ 02-3418-77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한 전수교육 및 시민대상 정기공연 등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김대균 줄타기 명인
김대균 줄타기 명인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 명인이 12월 2일 저녁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천년의 꿈 줄광대의 화려한 비상'을 주제로 공연한다.[과천시]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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