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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FTA 공동위…"공정한 반덤핑조사 요청"

사진은 지난 2012년 8월 1일(현지시각) 터키 앙카라에서 체결된 한·터키 FTA 기본협정 및 상품무역협정식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발효 4년 차를 맞은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터키 FTA 제2차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터키 FTA는 2013년 5월1일 발효했으며 2012년 52억달러 수준이던 양국 교역이 지난해 70억달러로 늘어나는데 기여했다.

특히 한국의 터키 수출은 같은 기간 45억5천만달러에서 62억5천만달러로 37.2% 증가했다. 수출 수혜 품목으로는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기계 등이 꼽힌다.

공동위는 FTA 발효 후 양국 간의 교역 변화 등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준하 산업부 통상정책심의관이 수석대표로 나선 우리 측은 터키 정부의 반덤핑 조사에 대해 공정하게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양국은 또 지난해 2월 체결한 한·터키 서비스·투자협정이 빨리 발효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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