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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무 충북도의원 "군수 낙마한 괴산, 군정 공백 우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의회 임회무(괴산·새누리당) 의원은 30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정이 혼란스러운 지금 군수 낙마로 인해 괴산군의 군정 공백이 우려된다"며 "괴산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임 의원은 이날 열린 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괴산에는 지역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충북도와 도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힘이 집결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괴산의 현안으로는 상주시와 이 지역 지주조합이 추진하는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 괴산∼음성 국도 37호선 확장·포장, 괴산읍∼괴산IC 국도 19호선 정비, 대제산업단지 분양, 국립호국원 조성 등이 꼽힌다.

임 의원은 "군정 공백 사태가 천재지변이 아닌 군수의 비리 탓이라는 싸늘한 시선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최순실 사태로 자칫 괴산 현안이 도민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괴산을 조속히 방문해 군민과 공직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괴산군을 찾을 계획이었으나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바람에 괴산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강현삼(제천2)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제천 왕암폐기물 매립장의 침출수 유출로 환경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원주지방환경청의 잘못된 행정이 불러온 결과지만 충북도가 제천시와 연계해 폐기물매립장의 안정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양섭(진천2) 의원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빗물 이용 시범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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