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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EU대사들과 간담회…"한일중 정상회의 어떻게 되나"

윤병세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참석자 한국내 상황 우회 질문…"주로 북핵공조·양자 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30일 유럽국가들의 한국 주재 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핵 관련 공조 및 한-유럽연합(EU)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EU측에서 회원국과 주한 EU대표부의 대사 등 21명이 참석했다. 서울에 공관을 둔 22개국(EU대표부 포함) 중 한 나라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참석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윤 장관과 참석자들은 채택이 임박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를 보완할 EU 차원의 독자 제재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12월 1일자 한-EU '위기관리활동 기본참여협정' 발효를 계기로 한 양측간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고 참석자는 전했다.

북핵 및 양자관계에 대한 논의 위주였지만 EU측 한 참석자는 '한일중 정상회의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인가'라고 물으며 불확실한 한국의 정치 로드맵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윤 장관은 "구체적으로 개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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