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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내년 하반기 개관

(고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내년 하반기 문을 여는 덤벙분청문화관의 이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고흥군은 문화관의 이름을 짓는 공모에 접수한 471건의 명칭 중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최우수작으로 뽑고 공식 명칭으로 선정했다.

새 이름은 박물관의 테마인 분청사기와 설화문학을 함축적으로 잘 포함하고 있다고 고흥군은 설명했다.

고흥군은 우수작으로 고흥문화박물관을, 장려작으로 고흥역사박물관을 선정했다.

접수작을 놓고 그동안 표현성, 창의성, 적합성, 비전성 등에 대한 1차 예비 내부심사와 2차 개관준비실무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3개 이름이 뽑혔다.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에서 처음 건립되는 박물관으로 전시관의 내용과 특성 및 지역적 특색을 살리기 위해 지역민을 상대로 명칭을 공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명칭은 하반기 박물관 개관시 공식 사용한다"고 말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총 9천302㎡ 규모로 분청사기, 역사문화, 설화문학을 주요 테마로 한 상설전시장과 다양한 기획전시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을 갖췄다.

박물관 부지는 고려 초기 청자 생산지이면서 조선시대 최대의 분청사기 집단 생산지로 사적 519호인 운대리 가마터가 인근에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조감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조감도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6: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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