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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부 장관, 1조원대 이집트 철도차량 수출 지원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조원 규모의 철도차량 수출이 이뤄지도록 정부가 외교적 지원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강호인 장관이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집트를 방문하며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등을 만나 '카이로 메트로 3호선 차량구매 사업'을 현대로템[064350]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메트로 3호선에 투입될 전동차 512대를 사들이는 총사업비 10억달러(약 1조1천68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을 두고 현대로템과 프랑스 알스톰이 경쟁 중이다.

가격 면에서는 현대로템이 유리하나 알스톰이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으면서 상황이 복잡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자 선정도 지난 3분기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미뤄졌다.

강 장관은 이집트 측과 철도분야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지난 3월 양국 간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추진 중인 카이로 메트로 5호선 건설사업 등에 양국이 협력할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총 25억달러(약 2조9천212억원) 규모의 카이로 메트로 5호선 건설사업은 총연장 24㎞의 철도와 신호체계를 건설하고 철도를 달릴 전동차까지 한 번에 공급하는 턴키방식으로 발주됐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jylee2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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