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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따뜻한 국립생태원 구경 오세요"

내년 1월말까지 겨울 특별행사 '생동생동'

(서천=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 등에서 '생동생동(生動生冬)'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 계절행사인 만큼 열대우림이 펼쳐진 열대 기후대관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가하며, 겨울철 나들이객이 따뜻한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성탄절과 새해 첫날에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에코리움 로비에서 관람객에게 따뜻한 보리차를 제공하고, 사용된 종이컵을 버리지 않고 소원을 적는 '종이컵 소원 트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 생태글방에서는 매주 토요일 '어린이 생태동화 읽어주기' 행사와 매주 일요일 '에코리움 팝업북 만들기' 체험도 진행,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다.

내년 1월부터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는 후문 잔디광장에서 새해 희망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새해 소망 연날리기'도 열린다.

에코리움 내에서는 개미 세계탐험전, 국제 난 전시회, 자연모사 모색전, 장욱진 생명사랑전, 외래생물 전시전, 나만의 식물도감 전시회, 어린이 생태글방 생태그림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수능 수험표나 고3 학생증을 제시하는 관람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에코리움 내에는 열대우림을 재현한 열대관 등 한겨울에도 따뜻한 관람을 할 수 있다"며 "국립생태원이 서천군과 함께 생태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생동생동 행사모습.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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