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정부,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또 하나의 이정표" 환영 성명

<유엔대북제재>브리핑하는 윤병세
<유엔대북제재>브리핑하는 윤병세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북한 안보리 결의 채택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2016.11.30 kjhpress@yna.co.kr
윤병세 외교장관 낭독…"북핵개발 용인불가 단호한 의지 천명한 것"
"우방국들과 함께 독자제재도 신속히 취할 것…전방위 대북압박"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정부는 북한의 제5차 핵실험(9월 9일)에 대응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제재 결의(2321호)가 30일(뉴욕 현지시간)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윤병세 장관이 낭독한 '정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게 고강도의 징벌적 조치를 취하고 강력한 추가 조치를 경고함과 동시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재천명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성명은 또 "이번 결의는 유엔 헌장과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한 북한에 대해 결의 2270호(4차 북핵실험에 대한 제재 결의)와 함께 유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비군사적 제재를 부과한 것이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유엔대북제재>브리핑하는 윤병세
<유엔대북제재>브리핑하는 윤병세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북한 안보리 결의 채택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2016.11.30 kjhpress@yna.co.kr

더불어 "북한이 안보리 결의에 따라 조속히 비핵화의 길로 나오는 전략적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 북한은 경제난의 심화 뿐 아니라 외교적 고립, 더 나아가 유엔 회원국으로서의 권리와 특권까지 정지될 수 있음을 안보리가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어 "정부는 (안보리) 결의 2270호와 이번 결의를 포함한 유관 결의를 철저하고 완벽히 이행하도록 유엔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며 "이번 결의에 이어 미국·일본·유럽연합(EU) 등 우방국들과 함께 추가적인 독자제재를 신속히 취해 나가는 등 전방위적인 대북 제재·압박 외교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23:14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