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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셰익스피어 400주기 기념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국립오페라단은 내달 8∼1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프랑스 작곡가 샤를 구노가 곡을 붙인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이 2014년 공연한 버전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기를 맞아 다시 선보인다.

영국 출신의 유명 오페라 연출가 엘라이저 모신스키와 뮤지컬 '라이언 킹'으로 잘 알려진 무대 디자이너 리처드 허드슨 등 당시 제작진이 다시 내한해 무대를 꾸미고 안무가 테리 존 베이츠, 무술감독 필립 오를레앙 등이 가세했다.

프랑스 레퍼토리에 능한 소프라노 나탈리 만프리노와 2015∼2016 시즌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 영아티스트로 발탁된 신예 소프라노 박혜상이 줄리엣 역을 맡았다.

로미오 역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유수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미국 출신 테너 스티븐 코스텔로와 독일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하는 테너 김동원이 더블캐스팅됐다.

김덕기 서울대 음대 교수가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관람료는 1만∼15만원. 문의 ☎ 02-580-3540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국립오페라단 제공]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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