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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변화 큰 카자흐에 에너지 완벽유지 생태도시 건설해야"

(알마티=연합뉴스) 윤종관 통신원 = 카자흐스탄에 아랍에미리트처럼 에너지 자원을 완벽히 유지할 수 있는 생태도시가 건설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텡그리뉴스 등 현지 언론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2007년 노벨평화상을 공동한 기후변화 연구 세계 패널단체(IPCC)의 기후 4차 보고서 제작에 참여했던 정래권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의 해당 제안을 관심 있게 전했다.

정래권 수석자문관은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를 역임했다.

그는 아스타나에서 열린 혁신포럼에서 아랍에미리트는 현재 저탄소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결국 카자흐스탄도 석유가 없어지는 시대를 대비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카자흐스탄의 기후는 영하 40도에서 영상 40도를 오르내리지만, 여기에 적합한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실제로 몬트리올은 몹시 춥지만 지하 쇼핑센터에서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저탄소 경제의 개념을 도입해 신도시를 어떻게 디자인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제안했다.

정 수석자문관은 또 가까운 시일 내에 유가가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돼 석유가 경제의 유일한 혹은 주요 수익원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태양 전지판, 풍력 터빈 심지어 전기버스를 수출하는 중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탄소 신도시 (텡그리뉴스=연합뉴스)
저탄소 신도시 (텡그리뉴스=연합뉴스)

keiflaz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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