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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재가불자 동안거 결제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대한불교 천태종은 다음 달 29일까지 전국 재가불자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동안거(冬安居)에 들어간다.

천태종은 지난 29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종정 도용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2회 병신년 재가불자 동안거 결제식을 봉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용 스님은 이날 결제 법어에서 "조용한 마음자리는 삼라만상이 잠든 것과 같다. 도 닦는 사람은 마음의 근본이 그러해야 한다"고 수행의 마음가짐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법을 잘 닦으려면 우선 한 가지 목적을 세워야 한다"며 "한 가지 목적을 달성하려면 특정한 대상에 정신을 집중해야 하고, 마음과 육체가 몰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제식은 다음 달 29일 오후 9시 구인사 광명전에서 봉행된다.

매년 여름과 겨울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하는 천태종의 안거는 '주경야선'(晝耕夜禪)의 전통을 잇는 천태종만의 독특한 수행종풍이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7: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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