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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국제 정세 대응할 TF팀 구성 추진"

"AI 관련 겨울철 휴업보상제 시행·방역세 신설 건의"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3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관련 중국의 제재 우려 등 예측이 어려운 국제 정세에 맞춰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충북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시종 충북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지사는 이날 제352회 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시시각각 요동치게 될 국내외 변화에 충북 도정을 어떻게 적응시켜 나갈 것인가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뜨거운 감자"라며 이렇게 말했다.

TF팀에는 학계와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도의회 등이 포함되는 민·관 거버넌스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이 TF팀을 통해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변화를 수시로 점검하면서 긴급히 대응하면서 반사이익의 기회로 반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매년 되풀이되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문제와 관련, 이 지사는 "오리·닭 사육농가에 대해 겨울철 3개월 휴업보상제 실시와 계열사에 대한 방역세 부과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 대혼돈에도 국민이 생업에 차분히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덕분"이라며 "개헌 논의가 본격화되면 지방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바이오산업과 관련해 세계적 바이오 연구소·기업체 오송 유치,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개발, 화장품임상시험센터 가동, 화장품뷰티진흥센터 유치에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KTX 세종역 설치 저지, 세종∼오송∼청주공항 신교통수단 개발 등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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