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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댄 대구 여야 의원들…서문시장 화재 대책 논의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김준범 기자 = 큰불로 상인들이 실의에 빠진 대구 서문시장에서 30일 지역 여야 국회의원 12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을 강구했다.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을 제외한 지역 의원 11명과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윤순영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상인들은 실질적인 대책을 기대하며 회의 내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앞을 떠나지 않았다.

윤재옥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야당과 협조해 올해 예산에서 가능한 복구 및 보상 비용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책이 마무리될 때까지 대구시와 의논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오전에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당 지도부에 현 상태를 보고했다"며 "실질적인 대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 역시 "지난 총선 때 서문시장에 국민의당 관계자들이 방문했을 때 상인들께서 열렬히 환영해주신 걸 기억한다"며 "중앙당 차원에서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순영 중구청장은 "근본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입을 모았다.

긴급회의는 모두 발언만 공개한 뒤 비공개로 진행했다.

서문시장 화재 대책회의
서문시장 화재 대책회의(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30일 오후 대구시 관계자들과 서문시장 화재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2016.11.30
psykims@yna.co.kr

sunhy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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