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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색한 연기도 용서되는 정승환의 목소리 [통통영상]

[리뷰] 찌질함도 용서되는 정승환의 목소리[https://youtu.be/USdbZgRa2Y4]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헤어졌지만, 커플링을 빼지 못하는 한 남자. 혼자 술을 먹기 시작하더니 결국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정승환은 자신의 데뷔곡 '이 바보야'에서 끝난 인연을 잊지 못하는 미련한 남자를 연기했습니다.

이 바보야는 정승환의 첫 앨범 '목소리'의 타이틀곡으로 사랑에 실패한 한 남성의 후회와 상처를 담았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남자주인공을 연기한 정승환은 실제로 소주 4병을 마시고 촬영에 임했는데요.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는 안테나뮤직 수장 유희열의 말과는 달리 표정과 행동이 어색합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의 찌질한 스토리나 어색한 연기는 깊은 감성을 전하는 정승환의 목소리로 용서됩니다.

이 바보야나 '그 겨울'에선 깨끗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을 선보였고 자작곡 '목소리'에선 가수로서의 인생을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노래했습니다.

전 수록곡을 발라드로 채운 정승환은 앨범명처럼 자신의 강점이자 아이덴티티를 목소리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듯합니다.

발라더로 우뚝 선 정승환, 스텔라의 [K-POP리뷰]에서 만나보시죠.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8: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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